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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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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보호 철저” 지시…현재까진 피해 접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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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2026년 1월 3일 카라카스에서 발생한 일련의 폭발 이후 베네수엘라 최대 군사 시설인 푸에르테 티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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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청와대는 3일 “이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70여명이며, 이 중 50명은 카라카스에 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즉각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 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채영 기자 c0c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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