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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대기업 신사업 현장에서 생성AI가 고객 이해와 아이디어 설계 과정을 혁신하며, 기존 강점을 활용한 전략적 신사업 발굴이 주목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단을 넘어, 생성AI를 활용해 신사업 개발 과정 전반에서 고객 니즈 분석과 디자인 프로세스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AI는 불확실성이 큰 신사업 영역에서 아이디어 탐색과 구체화,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며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과거 2016~2023년까지 대기업 신사업 전략은 기존 사업과 관련 없는 아이디어 발굴과 사내 콘테스트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자원 활용 부족과 내부 협력 미흡으로 개념 증명(PoC) 수준에서 머무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따라 2024년 이후에는 자사 강점과 리소스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전환, 기존 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영역에 집중하는 강점 회귀 방식이 부각됐다.
현장에서는 자원·기술·현장 세 가지 관점에서 사업 기회를 탐색하는 접근이 주류로 자리 잡았다. 기존 지식과 자산을 활용함으로써 아이디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단순한 혁신보다는 실질적 사업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생성AI가 접목되면서 신사업 디자인 전 과정이 가속화되고 있다. 아이디어 발굴, 프로토타입 제작, 고객 검증까지 AI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자산과 강점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가치 창출이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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