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석 내란특검.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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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회의에는 특검팀에 잔류한 검사들은 물론 검찰로 복귀한 인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회의를 통해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피고인 8명에 대해 혐의 내용과 구형량의 형평, 실제 선고될 만한 형량과의 간극 등을 고려해 구형량을 정할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이 받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 등 3가지뿐이다. 특검팀 안팎에서는 특검이 사형이나 무기징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등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오는 9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한다.
[김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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