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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챗GPT 헬스, 의료 상담 확장…오픈AI "의사 대체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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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챗GPT 헬스 [사진: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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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의료 상담을 위한 전용 AI 툴 '챗GPT 헬스'를 발표했지만 의사를 대체하는 용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사용자는 자신의 의료 기록과 애플 헬스 같은 앱을 연동해 맞춤형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챗GPT 헬스는 진단이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정보를 이해하고 건강 관련 질문에 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위해 260명 이상의 의사와 협력해 AI의 의료 상담 능력을 개선했으며, 사용자가 앱과 연동할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챗GPT 헬스는 의료 기록을 분석해 운동 루틴을 추천하거나 보험 플랜을 비교하는 등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하지만 AI의 정보 오류 가능성을 고려해, 오픈AI는 챗GPT 헬스를 의료 서비스의 보조 도구로만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프라이버시 문제도 중요한 이슈다. 오픈AI는 챗GPT 헬스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일반 챗GPT 대화와 분리되며, 모든 정보는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챗GPT 헬스는 대기자 명단을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되며, 향후 웹과 iOS 사용자에게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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