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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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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iOS 26 확산 부진…4개월 지나도 점유율 16%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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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iOS 18 [사진: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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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iOS 26이 출시 4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 대부분이 여전히 iOS 18을 사용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는 스탯카운터 자료를 인용해, iOS 26 사용률은 16%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반면 iOS 18은 여전히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iOS 26.1이 10.6%, 26.2가 4.6%, 26.0이 1.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최신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미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이전 iOS 버전들과 비교하면 확연히 낮은 수준이다. iOS 18은 출시 초기 4개월 만에 60% 이상 설치됐으며, iOS 17 역시 출시 초기 50% 이상의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완료한 바 있다. 이러한 비교는 iOS 26의 채택 속도가 이전 버전에 비해 느리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사용자가 배터리 사용 시간 우려, 업데이트 권장 설정 지연,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 관련 불안감 등으로 인해 최신 버전 업그레이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이러한 요인들이 iOS 26의 확산 속도를 저해하며, 사용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iOS 26의 낮은 확산율은 향후 애플의 업데이트 전략뿐만 아니라, 사용자 신뢰 회복과 운영체제 안정성 인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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