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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미술의 세계

    [이번 주 뭐 볼까] 광부 출신 佛화가의 예술 세계… 무대에서 만나는 ‘센과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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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주차

    영화

    ▶‘리틀 아멜리’

    조선일보

    /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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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신이라 믿는 세 살 꼬마 아멜리의 오색찬란 성장 판타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자전적 이야기다. 영혼이 맑아지는 따뜻하고 다정한 애니메이션. 14일 개봉.

    ▶‘굿 포 낫씽’

    영화 ‘여행과 나날’로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을 받은 미야케 쇼의 장편 데뷔작. 삿포로의 차가운 눈바람에 흩어지는 찬란한 청춘의 기록. 흑백에 담아낸 아름다운 미장센이 제목과 달리 실로 비범하다. 14일 개봉.

    ▶‘하나 그리고 둘’

    조선일보

    /에무필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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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거장 에드워드 양의 유작. 아빠의 사진기로 뒷모습만 찍는 소년 양양, 할머니에게 들려준 다짐을 지켰을까. 25주년 기념 재개봉해 어느새 3만명 돌파가 눈앞에.

    방송·OTT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조선일보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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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는다. 여러 나라의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금요일 공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조선일보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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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거대한 야심을 지닌 중앙정보부 직원 ‘백기태’(현빈)와 정의 구현에 집념을 가진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대결한다. 수요일 최종회 공개.

    전시

    ▶그린다는 건 말야: 장-마리 해슬리

    조선일보

    성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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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화가 장-마리 해슬리 개인전. 알자스 광산촌에서 태어난 청년 광부는 우연히 반 고흐의 생애를 다룬 책을 읽고 예술에 빠져든다. 독학으로 시작해 평생 회화에 몰두한 그를 통해 ‘그린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는다.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성곡미술관, 성인 7000원.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말띠해를 맞아 십이지 동물 가운데 말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 전통 문화 속 말, 다양한 상징을 소개한다. 3월 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무료.

    클래식

    ▶부천 필하모닉

    부천 필하모닉(지휘 아드리앙 페뤼송)의 신년 음악회가 16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협연 선율)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신세계’를 들려준다. 1만~3만원

    ▶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인 콘서트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의 마지막인 ‘왕의 귀환’을 상영하면서 음악은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 220여 명의 실연(實演)으로 감상하는 ‘필름 콘서트’. 17일 오후 6시, 18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6만6000원~18만7000원

    공연

    ▶연극 ‘더 드레서’

    조선일보

    /나인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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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대전 중인 영국, 공습 경보 속에 연극을 올리려 좌충우돌하는 ‘선생님’(박근형·정동환)과 의상 담당 ‘노먼’(송승환·오만석)의 얘기가 눈물과 웃음 뒤섞인 보통 사람들 삶을 닮았다. 3월 1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6만6000~8만8000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조선일보

    2026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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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런던, 상하이를 거쳐 한국에 왔다. 지브리 애니 속 마법의 세계를 회전무대, 퍼핏 등 아날로그 느낌 그대로 무대화했다. 3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9만~19만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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