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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6년 가을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월가 애널리스트 아티프 말릭을 인용, 애플의 첫 폴더플 아이폰이 아이폰18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가격은 약 2000달러(약 290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026년 800만대, 2027년 20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익성 압박이 커지며, 말릭은 애플 주가 목표치를 330달러에서 31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애플의 폴더블 시장 진입은 현재의 경쟁 구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업계는 애플이 막강한 브랜드 충성도를 바탕으로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후발 주자인 만큼 기존 폴더블폰의 단점으로 꼽히는 화면 주름이나 내구성 문제를 얼마나 기술적으로 보완했을지가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은 구글과 협력해 차세대 시리에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도입할 계획이며, 이는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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