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애플, 2026년 대대적 맥북 리뉴얼…새로운 맥북 프로·에어 등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M3 맥북 프로 [사진: 애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6년 맥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맥북 에어·맥북 프로·맥 스튜디오·스튜디오 디스플레이 2세대까지 새로운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2026년을 기점으로 맥북 라인업에 OLED 디스플레이, 터치 기능, 셀룰러 지원 등 혁신적 변화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가 업데이트된다. M5 프로·M5 맥스 칩이 적용된 맥북 프로가 상반기에 출시되며, 맥북 에어 역시 M5 칩과 N1 네트워킹 칩을 탑재해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그러나 본격적인 디자인 변화는 2028년 OLED 적용 시점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맥 스튜디오 역시 M5 맥스 칩을 탑재하며,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2세대는 HDR 지원, 120Hz 프로모션, A19 칩을 적용해 한층 개선된 성능을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맥 미니와 저가 맥북이 등장한다. 저가 맥북은 A18 프로 칩, 13인치 LCD 디스플레이, 핑크·옐로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99달러로 맥북 에어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이는 애플이 보다 넓은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2026년 말, 5년 만에 디자인이 변경된 맥북 프로가 공개된다. OLED 디스플레이, 더 얇은 디자인, 터치 및 셀룰러 지원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애플이 맥북 시리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변화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