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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쿠팡·관봉권 상설특검 ‘수사기간 30일 연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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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수사 외압’ 의혹과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검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일보

    관봉권·쿠팡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안권섭 특검 현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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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해 금일(26일) 중 신청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 기간 연장 사유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이재명 대통령이 연장 신청을 승인하면 상설특검의 수사 기간은 30일 늘어나게 된다.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상설특검의 수사 기간은 60일이고, 대통령에게 사유를 보고하고 승인을 받아 수사 기간을 한 차례(30일) 연장할 수 있다.

    지난달 6일 수사를 시작한 특검은 수사 기간 종료를 8일 남겨두고 있었다. 수사 기간이 연장되면 특검의 수사 기한은 오는 3월 5일까지다.

    [김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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