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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아이폰이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9%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가 알렸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 점유율 확대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소비자 수요 증가, 판매 채널 강화가 맞물린 결과다. 애플은 최근 몇 년간 인도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현지 생산을 강화하고, 직영 매장도 늘리고 있다.
애플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도 인도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익 증가와 설치 기반 확대, 업그레이드 수요 증가를 언급했다. 하지만 전체 시장에서 애플이 3위권에 들지는 못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리퍼브폰 수요 증가와 교체 주기 연장으로 출하량이 정체된 상황이지만, 프리미엄 폰 시장은 예외다.
애플이 인도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도 나온다. 향후 몇 년간 인도 시장에서 애플의 전략이 얼마나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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