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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야후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검색 서비스 스카우트(Scout)를 공개하며, AI 기반 웹 가이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야후는 질문에 대한 요약 답변과 관련 웹 링크를 제공하는 AI 검색 서비스 스카우트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야후 검색 탭과 독립 웹 앱, 신규 야후 검색 모바일 앱의 핵심 기능으로 제공되며, 야후는 이를 답변 엔진(answer engine)으로 정의했다.
스카우트는 단순 검색을 넘어 야후가 보유한 뉴스, 스포츠, 금융 등 대규모 자체 콘텐츠와 외부 웹 정보를 AI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를 기반으로 야후의 콘텐츠와 사용자 데이터를 결합했으며, 웹 검색 데이터는 마이크로소프트(MS) 빙(Bing)과의 기존 파트너십을 활용한다.
야후는 자체 AI 모델을 개발하는 대신, 콘텐츠와 데이터 결합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 짐 란조네 최고경영자(CEO)는 대규모 검색 광고 사업을 보유한 구글과 달리, 야후는 AI 검색 전환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카우트는 쇼핑 결과에 제휴 링크를 포함하고 일부 검색 결과 하단에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수익화를 시도한다. 야후는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하되, 향후 유료 서비스 도입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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