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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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링크드인이 사용자 프로필에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인증하는 새로운 배지를 도입해 채용 과정에서 기술 중심 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링크드인은 직장 연계나 정부 발급 신분증을 통한 기존 인증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한편, 사용자의 AI 숙련도를 검증하는 기능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해당 배지는 단순한 자기 기재 방식이 아닌 실제 AI 도구 사용 능력을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같은 검증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 링크드인은 실제 사용자 활동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일부 파트너 기업과만 협력한다. 초기 참여 기업으로는 디스크립트, 러버블, 릴레이닷앱, 리플릿이 포함되며, 향후 감마, 자피어,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깃허브도 합류할 예정이다.
파트너 기업들은 자사 서비스에서의 실제 사용 데이터와 결과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AI 역량을 평가하게 된다. 링크드인은 현재 채용 시장에서 AI 숙련도가 가장 수요가 높은 기술로 부상했으며, 기업들이 전통적인 학위보다 실질적인 기술을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링크드인은 이번 배지를 통해 구직자는 자신의 실제 역량을 보다 명확히 드러낼 수 있고, 채용 담당자는 검증된 기술 보유자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링크드인에서는 1억명 이상의 사용자가 계정을 인증했으며, 2025년 12월까지 모든 회원과 채용 공고, 기업에 최소 한 가지 인증 방식을 적용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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