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S'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지난 2013년 출시한 아이폰 5s를 포함한 iOS 12 기기에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애플이 iOS 12.5.8 버전을 배포해 아이메시지(iMessage), 페이스타임, 기기 활성화 기능의 인증서를 연장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폰 5s,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가 대상이며, 2027년 1월 이후에도 관련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가진에 따르면, 아이폰 5s에 313MB 용량의 업데이트가 배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이 iOS 12 보안 패치를 제공한 것은 2023년 1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애플은 아이폰 출시 후 최소 5년간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장기 지원 사례가 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폰 6s는 2025년 9월 iOS 15.8.5 업데이트와 함께 보안 패치를 받았으며, 이번 iOS 12.5.8 배포와 동시에 iOS 15.8.6도 출시돼 인증서 연장 기능을 추가했다.
매체는 "아이폰 5s를 여전히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애플의 장기 지원 정책은 놀랍다"라며 "구형 아이폰을 보관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이번 업데이트는 의미 있는 변화로 다가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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