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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이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배터리와 성능 등 실사용 경험을 더욱 중시하며 고가의 최신 카메라 기능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최근 스마트폰 트렌드는 슈퍼 줌, AI 사진 보정, 고급 셀피 카메라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강조하고 있으나, 사용자들은 일상적 사용에서 체감하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성능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1년 전만 해도 하드웨어 성능과 화면 품질이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였으며, 카메라는 부가 기능에 불과했다.
아이폰7 플러스의 인물 사진 모드와 망원 렌즈 등은 한때 큰 관심을 모았으나, 현재는 중급 이상 스마트폰 대부분이 충분히 만족스러운 사진 품질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은 고가 모델의 추가 카메라 기능에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고급 카메라 기능이 실제 사용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사용자들은 사진 촬영보다 배터리 수명, 앱 실행 속도, 전체적인 생태계 활용 경험을 우선시하며, 전문가들은 일상적인 사진 기록에는 대부분의 현대 스마트폰이 충분히 기능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변화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제품 가격과 기능 강조 전략을 재검토해야 함을 시사한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은 카메라 기능보다는 실질적인 성능과 효율성을 중심으로 구매 결정을 내리고 있으며, 고가의 최신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판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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