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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스마트폰 소식

    마크 저커버그 "스마트 글래스, 스마트폰처럼 대중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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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를 묘사한 가상 이미지 [사진: Rev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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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됐듯이, 스마트 글래스도 일상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8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애플, 구글, 스냅(Snap)도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속도를 내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은 올해 워비파커(Warby Parker)와 1억500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글래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도 1~2년 내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냅은 증강현실(AR) 글래스 '스펙스'(Specs)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오픈AI 역시 인공지능(AI) 웨어러블을 개발 중이지만, 글래스보다는 AI 핀이나 이어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애플도 에어태그 크기의 AI 디바이스를 준비 중이며, 이는 휴메인 AI 핀보다 개선된 형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AI 스마트 글래스 시장에서 메타가 가장 앞서가고 있다. 메타는 여러 모델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운동 중 착용할 수 있는 오클리(Oakley) 스마트 글래스가 주목받고 있다.

    AI 글래스가 스마트폰처럼 필수 디바이스가 될지 여부는 미지수지만, 주요 기술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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