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토어 강남 [사진: 애플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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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아이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역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애플의 2026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43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아이폰 매출은 853억달러를 넘어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이 전례 없는 수요에 힘입어 모든 지역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AI 기능이 강화된 시리의 출시 지연이라는 변수에도 불구하고, 기본형 아이폰17에 상시표시 디스플레이와 고주사율 화면 등 기존 프로 모델 전용 기능이 적용되며 소비자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폰 외에도 서비스 부문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 애플TV 등 구독형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맥과 웨어러블 기기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애플은 향후 성장 동력으로 AI 기술 강화를 예고했다. 회사는 AI 기반 개인화 기능을 시리에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구글과 협력해 제미나이 AI 모델의 맞춤형 버전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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