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인텔리전스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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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2026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활용 현황을 언급하며, 사용자들이 AI 기능을 점차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팀 쿡은 이번 콜에서 애플 인텔리전스가 아이폰·아이패드·맥·애플 워치·에어팟 등 다양한 기기에서 점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사용자가 AI 기반 기능을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용자 수나 활동 기준 등은 공개하지 않아 실제 활용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쿡은 애플 인텔리전스의 주요 기능으로 글쓰기 도구와 정리 도구를 소개하며, 사용자들이 이를 통해 업무와 일상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시각 인텔리전스와 실시간 번역 기능은 사용자 반응이 좋으며, 언어 장벽을 넘어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능들은 기기와 서비스 전반에서 AI 경험을 통합하려는 애플의 전략과 맞물려 있다.
이번 발언은 애플 인텔리전스가 점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애플이 AI 기능을 기존 하드웨어와 서비스와 긴밀히 연결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보다 구체적인 활용 데이터와 사용자 반응은 향후 실적 발표나 추가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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