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vs. 아이폰16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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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아이폰17이 중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며 애플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중국에서 역대 최고 아이폰 분기를 기록했다"며 "아이폰17 시리즈에 대한 소비자 열기가 주요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애플 스토어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으며, 중국 내 방문자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소비 심리가 위축된 중국 시장에서 애플의 전략적 성공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중국에서 1600만대의 아이폰을 출하하며 시장 점유율 21%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4620만대를 출하해 점유율 16.2%로 1위 화웨이(16.4%)를 바짝 추격했다.
애플은 중국 시장 공세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티몰(Tmall)에서 아이폰에어 2000위안(약 38만원) 할인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아이폰16 라인업도 최대 300위안 할인 중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6은 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며, 아이폰17 시리즈는 전작 대비 16%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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