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며, 글로벌 ASP는 지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폰아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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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 판매 가격(ASP)이 사상 처음으로 400달러를 넘어섰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인용한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ASP는 402달러로, 전 분기(350달러)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4% 증가, 글로벌 스마트폰 매출은 1350억달러로 7% 성장했다. 프리미엄 모델 수요 확대와 일부 지역의 메모리 공급 제약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매출은 아이폰이 주도했다. 애플은 4분기 아이폰 매출 852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매출의 57%를 차지했다. 삼성은 출하량은 늘었지만 폴더블폰 수요 감소와 저가 모델 비중 확대 영향으로 ASP가 하락했다.
중국 브랜드 중에서는 오포가 ASP 증가율(6%)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샤오미의 매출과 출하량은 각각 9%, 11% 감소했다.
카운터포인트 타룬 파탁 리서치 디렉터는 인공지능(AI) 기능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평균 가격이 앞으로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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