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 폴드7 시리즈 [사진: 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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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Z 폴드8과 Z 플립8의 생산 계획을 조정하며 시장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Z 폴드8을 350만대, 갤럭시 Z 플립8을 250만~300만대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Z 폴드 시리즈가 예상보다 높은 인기를 끌면서 전략이 바뀌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Z 폴드8은 전작보다 더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Z 폴드7이 전작인 갤럭시 Z 폴드6 대비 무게를 239g에서 215g으로 줄였듯, 이번 모델도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주름이 덜 보이도록 개선되며, 카메라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언급됐다. 반면, 갤럭시 Z 플립8은 전작 대비 변화가 크지 않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삼성의 전략 변화는 수익성 극대화와도 연결된다. 갤럭시 Z 폴드 시리즈는 고가 라인업으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삼성은 이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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