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레저 장비업체 씨두(Sea-Doo)의 수상 오토바이 대시보드 [사진: 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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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개인용 수상 오토바이 및 폰툰 보트 제조업체인 씨두(Sea-Doo)가 애플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카플레이를 수상레저기기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씨두는 같은 그룹 계열사인 캔암(Can-Am)과 동일한 10.25인치 터치스크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향후 카플레이 적용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캔암은 이미 전기 이륜·삼륜차에 카플레이를 적용해 음악과 내비게이션,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카플레이는 지난 10년간 자동차와 애프터마켓 기기, 무선 어댑터, 휴대용 디스플레이, 일부 오토바이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씨두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수상 환경에서도 스마트폰 기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씨두는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이용자 수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카플레이 적용을 위해서는 마이크 설치가 필요하며, 해상 주행 환경으로 인해 지도 앱 활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 요소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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