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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워치OS 26에서 새롭게 도입한 손목 플릭(Wrist Flick) 제스처가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손목 플릭 제스처는 사용자가 손목을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빠르게 흔드는 동작만으로 여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기능은 2023년 도입된 더블 탭 제스처와 함께 애플 워치의 핸즈프리 사용성을 높이는 업데이트로 평가된다.
실제 사용자는 손목 플릭을 통해 알림을 신속히 해제하고 앱을 닫아 홈 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타이머와 알람을 손쉽게 무음 처리할 수 있어 손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반복적인 사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관화할 수 있으며, 기존 제스처 대비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손목 플릭은 워치OS 26의 소규모 업데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실용성이 뛰어나며, 애플 워치 울트라2·3, 시리즈9~11, SE 3 모델에서 지원돼 다양한 기기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시계 사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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