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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유럽연합(EU) 디지털 시장법(DMA) 적용에서 지도 서비스와 광고 플랫폼이 제외되면서 유럽 내 규제 부담이 줄어들었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애플 맵스와 애플 광고를 DMA의 게이트키퍼 의무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경쟁 제한과 관련된 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결정은 최근 EU 규제 대응에서 불리한 소식이 많았던 애플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판단을 환영하며, 규제 준수와 서비스 혁신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은 iOS 26.3 업데이트를 통해 EU 사용자들에게 지역 맞춤 기능을 제공하며 DMA 준수 조치를 계속 진행 중이다. 업계는 이번 판정이 애플의 유럽 내 서비스 전략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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