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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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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론 머스크 "애플, 테슬라 직원 빼가려 혈안…채용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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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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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추진하던 시기, 테슬라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섰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전쟁'이었다고 회고했다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스트라이프 공동창업자 존 콜리슨과 팟캐스터 드와케시 파텔과의 3시간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xAI, 도지코인(DOGE)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그 중 애플이 테슬라 인재를 빼가려 했던 시절도 언급됐다. 머스크는 "당시 애플 리크루터들이 테슬라 직원을 끊임없이 유혹했다"며 "이메일, 문자, 전화까지 총동원해 지속적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전기차 프로젝트 '타이탄'(Titan)을 위해 테슬라 출신 인재를 영입하려 했지만, 결국 성과를 내지 못했다. 머스크는 "나도 똑같은 실수를 한 적이 있다"며 "애플 출신 인재를 영입하려 했지만, 그들이 테슬라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애플 출신 직원들이 테슬라에 합류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머스크는 당시를 돌아보며 기업 간 인재 영입 경쟁이 '전쟁' 수준이었다고 했다. 그는 "인재 영입은 전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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