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애플 헬스와 애플워치를 연동한 수면 추적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수면 관리와 장기 건강 분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 헬스의 수면 기능은 아이폰을 중심으로 애플워치와 연동해 수면 시간, 일정 규칙성, 수면 단계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헬스 앱에서 수면 목표와 취침·기상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애플워치와 연동돼 수면 기록이 수집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워치OS 8 이상을 지원하는 애플워치를 착용해야 하며, 수면 집중 모드와 충분한 배터리 상태가 필요하다. 애플워치는 가속도계와 심박 센서를 활용해 수면과 각성 상태를 감지하고, 일부 모델은 렘(REM), 코어, 딥 수면 단계까지 분석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헬스 앱의 수면 메뉴에서 하루·주간·월간·반기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평균 수면 시간과 규칙성, 수면 점수 등 요약 정보도 함께 제공되며, 장기적인 수면 패턴 분석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필요에 따라 수동으로 데이터를 추가하거나, 외부 앱과 연동된 기록도 관리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의 수면 추적 기능이 일상적인 건강 관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애플은 별도 조작 없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수면 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생활 습관 개선과 건강 관리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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