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 4 미공개 스페셜’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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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10일 밤 10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방송한다.
이날 이기지 못하면 탈락 후보가 되는 ‘1:1 데스매치’ 경연이 열린다. 앞서 팀 미션에서 직장부로 함께했던 임원 비서 출신 김유리와 미술학원 원장 이진화가 경쟁에 나선다. 두 사람은 각자 주무기인 ‘꺾기’를 내세운 정통 트로트로 맞붙는다. 비슷한 강점을 가진 두 사람이기에 마스터들은 큰 고민에 빠진다.
이때 마스터 이경규가 자신의 중요 심사 기준을 ‘학연·지연·혈연’이라고 말해서 장내 웃음을 유발한다. 이경규는 “고(故) 현철은 나의 고등학교 선배님, 나훈아는 초등학교 선배님”이라며 “김유리, 이진화도 모두 나와 얽혀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맑은 목소리뿐만 아니라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이지나의 경연도 공개된다. 그는 현재 항암 치료와 경연을 병행하고 있다. 치료 후유증으로 “온몸이 아프다”고 말하지만 끝없이 연습한 장민호의 ‘신발끈’을 부른다. 마스터 김희재는 눈물을 참지 못한다. 김희재는 무대가 끝난 후 “이지나의 그간 무대를 쭉 지켜보면서 제가 이지나의 팬이 됐다”고 말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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