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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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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뮤직, 3개월 무료 제공…슈퍼볼 시즌 통해 이용자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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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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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슈퍼볼을 계기로 애플뮤직으로 옮기려는 이용자를 위해 무료 체험과 음악 이전 기능을 앞세워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슈퍼볼 기간을 맞아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3개월 무료 체험과 기존 음악 서비스 라이브러리 이전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해당 무료 체험은 2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스포티파이 등 타 서비스 이용자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지난해 도입된 음악 이전 도구다. 이용자는 간단한 설정만으로 기존 서비스에 저장된 음악과 재생목록을 애플뮤직으로 자동 이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비스 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음악 이전은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설정 메뉴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전할 서비스를 선택하고 계정에 로그인한 뒤,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면 애플뮤직 카탈로그와 매칭 과정을 거쳐 라이브러리에 추가된다.

    애플뮤직은 개인 요금제 기준 월 89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원 번들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애플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 유입 확대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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