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점으로 인해 iOS 26.3으로의 업데이트가 필수다.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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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는 iOS 핵심 취약점을 확인하고 iOS 26.3 업데이트를 통해 긴급 대응에 나서면서 이용자들의 신속한 업데이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iOS와 맥OS의 동적 라이브러리 로더인 다이내믹 링크 에디터(dyld)에서 발견된 보안 결함이 실제 표적 공격에 활용됐다고 밝혔다. 해당 취약점은 CVE-2026-20700으로 등록됐으며, iOS 26 이전 버전을 사용하는 특정 이용자를 겨냥한 고도화된 공격에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취약점이 악용될 경우 공격자가 기기에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악성 명령이 작동할 수 있다. 앞서 발견된 웹킷 취약점(CVE-2025-14174, CVE-2025-43529)과 결합될 경우, 사용자 조작 없이도 기기를 장악하는 이른바 '제로 클릭' 공격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현재 iOS 26.3은 아이폰11 시리즈 이후 모델에 제공되며, 구형 기기에는 iOS 18.7.5가 별도로 배포됐다. 애플은 최신 업데이트가 누적 패치를 포함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기기 보안을 위해 가능한 한 빠르게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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