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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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육군 기지 포트 브래그를 방문하기 위해 백악관을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두 번째 항모 파견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아주 곧(very soon) 출발할 것”이라며 “협상이 결렬될 경우에 대비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성공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그렇지 않다면, 이란에 매우 나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군은 카리브해에 배치된 핵 추진 항공모함인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전단을 중동에 파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페르시아만에 미리 전개된 에이브러햄 링컨호에 더해 항모전단 2개가 중동에 배치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항공모함을 보내겠다고 밝힌 것은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박순봉 기자 gabg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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