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신형 맥북에 새로운 색상이 적용될 예정이다.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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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학생과 기업용을 겨냥한 저가형 신형 맥북에 다양한 색상 옵션과 A18 프로 칩을 적용해 출시할 계획이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은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을 인용해, 애플이 신형 입문용 맥북에 대해 연한 노랑, 연한 초록, 파랑, 분홍 등 다채로운 색상을 시험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실버와 다크 그레이 색상도 포함됐으며, 최종 제품에는 일부 색상만 적용될 예정이다.
가격대는 699~799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아이폰용으로 설계된 A18 프로 칩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르만은 사양, 포트, 디스플레이 등 일부 요소에서 절충이 있을 수 있으나, 본체는 알루미늄을 활용한 새로운 제조 공정을 적용해 내구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아이맥과 맥북 에어에서 다채로운 색상 실험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신형 맥북 역시 화려한 색상 선택지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공식 발표는 3월 중 별도 이벤트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최종 색상과 상세 사양은 발표와 함께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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