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사진: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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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와 맥북 에어 등 중급 제품에 여전히 60Hz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고주사율 기능인 120Hz를 프로 모델에만 제한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120Hz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는 2017년 아이패드 프로에 처음 도입된 이후 거의 10년이 지났지만, 중급 제품군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다. 아이폰17에서는 최근 120Hz가 기본 탑재됐지만, 애플은 중급 제품에서는 기능 차별화를 위해 고주사율을 제한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는 11인치 기준 599달러, 13인치 기준 799달러로, 아이패드 프로와 최대 400달러까지 가격 차이가 난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단순히 120Hz 때문에 프로 모델을 선택하기 어렵고, 애플은 기능 제한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차별화하고 있다.
맥북 에어도 기본 999달러, 최저가 맥북 프로는 1599달러로 가격 격차가 크다. 업계 기준으로 1000달러대 노트북 대부분은 120Hz 이상 디스플레이를 제공하지만, 애플은 에어 모델에서 여전히 60Hz를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120Hz LCD를 중급 모델에 탑재하는 비용은 크지 않다고 평가하면서, 애플이 사용자 경험 개선 기능을 일부러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일부에서는 최소 90Hz라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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