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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iOS 26.4와 tvOS 26.4에서 기본 비디오 플레이어의 자막 설정 기능을 개편해 시청 중에도 자막 스타일을 즉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외국어 콘텐츠 인기에 따른 자막 사용 증가와 음성 전달력 문제 등으로 자막·캡션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TV의 자막 경험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자막을 켜거나 끄고 언어를 선택하는 기능만 제공됐으나, 새 메뉴에는 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는 별도 항목이 추가됐다. 사전 설정 옵션으로는 기본 스타일, 큰 글씨, 외곽선 글씨, 투명 배경이 제공되며, 사용자는 글꼴, 크기, 색상 등을 직접 선택해 맞춤형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이 같은 설정은 이전에도 손쉬운 사용 메뉴를 통해 변경할 수 있었지만, 접근 경로가 복잡했다. iOS 26.4부터는 콘텐츠를 시청하는 화면 내에서 바로 조정할 수 있어 기능 인지도가 높아지고 즉시 변경이 가능해졌다. 해당 기능은 시스템 기본 비디오 플레이어에 적용돼 애플TV 앱과 사파리에서의 영상 재생은 물론, 기본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타사 앱에서도 자동으로 지원된다.
iOS 26.4는 현재 개발자 베타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정식 버전은 3월 또는 4월 중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애플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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