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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맥스 손잡고 'F1 그랑프리' 극장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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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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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포뮬러 1(Formula 1, 이하 F1)을 집에서 시청하려면 애플TV를 구독해야 한다. 그런데 애플이 서비스를 거실을 넘어 극장으로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19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맥스(IMAX)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6년 F1 그랑프리를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2026년 시즌에는 실버턴, 마이애미, 모나코, 몬자, 오스틴 등 5개 레이스를 아이맥스 전용으로 선보인다. 애플은 지난해 브래드 피트 주연의 가상 포뮬러 1 영화 'F1: 더 무비'를 아이맥스에서 상영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실제 레이스를 극장에서 생중계해 관객에게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첫 아이맥스 상영 경기는 5월 3일 열리는 마이애미 그랑프리로, 미국 전역 50개 이상의 아이맥스 상영관에서 동시에 중계된다. 올리버 슈셔(Oliver Schusser) 애플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애플 TV를 통해 실시간 F1을 아이맥스 극장에서 생중계함으로써 더 많은 스크린에서 경기의 에너지와 열기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아이맥스가 영화 상영을 넘어 실시간 스포츠와 음악 콘서트 등으로 콘텐츠 영역을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에버패스 미디어와 협력해 레스토랑·바·클럽 등 상업 시설에서도 F1, MLS, MLB 경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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