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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 글래스가 하루 종일 착용하는 AI 동반자를 지향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을 인용해,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와 펜던트, 카메라가 탑재된 에어팟 등 세 가지 AI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핵심 제품으로 꼽히는 애플 글래스는 내장 카메라로 사용자가 보는 장면을 인식하고, 음식 재료 안내와 내비게이션 중 랜드마크 정보 제공, 행사 포스터 일정 추가, 장보기 목록 안내 등 상황에 맞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기능은 현재 아이폰에서 제공되는 시각 지능 기능을 확장한 개념으로, 보다 간편한 폼팩터를 통해 상시적인 AI 지원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제품에는 마이크와 스피커가 탑재돼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도 시리를 호출하고 음성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스마트 글래스의 사회적 수용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초기에는 낯설게 여겨졌던 에어팟이 일상화된 사례에 비춰볼 때, 디자인 완성도와 활용성이 확보될 경우 애플 글래스 역시 대중화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와 함께 애플은 하드웨어 설계 역량에 집중하는 한편, AI 기능 강화를 위해 구글과의 협력 가능성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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