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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양천 공중위생업 자율점검…미용실 1289곳 등 1632곳[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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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천구는 미용실과 세탁소 등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미용업소 1289곳, 세탁업소 133곳, 숙박업소 13곳 등 1632곳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 관리 기준 이행, 위생교육 수료 등에 관한 10~30개 문항을 점검한다.

    해당 영업주는 업종별 점검표에 따라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하고, 연중 한 번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점검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이 어려운 영업주는 수기로 점검표를 작성해 우편·팩스·e메일 등으로 낼 수 있다.

    구는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가 미비한 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할 계획이다. 부적합 업소에는 시정 기회를 부여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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