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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남창희 9세 연하 신부, 알고보니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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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윤영경(왼쪽), 남창희/ 사진=윤영경 인스타그램, 뉴스1 DB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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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인기를 끈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밝혀졌다.

    23일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의 9세 연하 신부는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됐다.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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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MBC '무한도전'에서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던 윤영경씨./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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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현재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재직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출연하고 있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4년간 열애 끝에 전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 예식을 올렸다. 결혼식의 사회는 남창희와 절친한 코미디언 조세호가 맡았으며 축가는 이적이 불렀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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