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인도 기업 인포시스와 협력해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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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를 통해 코볼(COBOL) 프로그래밍 언어 현대화를 지원한다고 발표한 이후 IBM 주가는 11% 폭락하며 AI 위협의 새로운 희생양이 됐다고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볼은 수십 년 된 프로그래밍 언어로, 금융과 유통 등 대규모 데이터 처리 시스템에서 여전히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IBM 주력 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앤트로픽은 AI를 활용해 코볼 코드베이스 의존성을 분석하고, 워크플로를 문서화하며, 수개월이 걸리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코볼 현대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최근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 보안 기능을 발표한 이후 사이버보안 업계도 큰 타격을 받았다. AI가 코드를 스캔하고 취약점을 찾아내는 기능을 갖추면서,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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