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쿠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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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스트리아 금융당국이 AML(자금세탁방지)·CTF(테러자금조달방지)·제재 감시 체계 부실을 지적했다고 쿠코인 EU 거래소를 상대로 신규 비즈니스를 금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쿠코인 비엔나 법인은 신규 고객 유치 및 기존 계약·상품 체결을 중단해야 한다.
쿠코인 EU 측은 AML·제재 감시 책임자 2명이 최근 퇴사했으며, 이는 규제 산업에서 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사비나 리우 쿠코인 EU 대표는 "통보 전부터 신규 인력을 모집 중이었으며, 신규 고객 유치와 일부 거래를 자발적으로 중단했다"며 "이번 사안은 제한적이며 장기적인 유럽 전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오스트리아가 쿠코인 EU에 MiCA(암호자산시장규제) 라이선스를 부여한 지 몇 달 만에 이뤄졌다. 쿠코인은 비엔나를 유럽 허브로 삼고, 전 런던증권거래소 임원 사비나 리우를 매니징 디렉터로 임명하며 유럽 시장 확대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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