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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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의 자원 소비 논란에 정면 반박했다.
2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알트먼 CEO는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서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우려는 가짜이며, AI의 에너지 소비는 인간과 비교해도 무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데이터센터는 전기 부품을 냉각하기 위해 대량의 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알트먼은 "챗GPT가 쿼리당 수 갤런의 물을 사용한다는 주장은 완전히 거짓"이라며 "AI의 에너지 소비는 공정한 우려지만, 물 사용 문제는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알트먼은 인간 두뇌의 효율성을 강조한 빌 게이츠의 발언에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AI 모델을 학습하는 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인간도 20년 동안 성장하며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한다"며 "챗GPT가 질문을 처리하는 에너지와 인간이 동일 작업을 수행하는 에너지를 비교하면, AI가 이미 효율성에서 따라잡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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