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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KT, MWC26서 스타트업 '상생협력관' 운영…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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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호 기자]
    디지털투데이

    KT상생협력관 디렉토리북 이미지. [사진: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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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KT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4YFN(4 Years From Now)' 8.1홀에 단독 부스를 조성한다.

    이번 전시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피치에이아이 메이머스트 랭코드 씨플랫에이아이 고우넷 나비프라 에이아이오투오 에이아이포펫 트위니 인이지 등 12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 기반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KT는 투자·수출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유럽 현지 벤처캐피털과 바이어를 초청한 투자·수출 상담회를 운영하고, GSMA 공식 스폰서 세션인 스타트업 피칭 세션을 통해 참가 기업의 IR 발표를 지원한다. .

    KT는 지난해 수출 전문 해외 전시회를 통해 협력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으며 1000억원을 웃도는 수출 실적을 달성한바 있다.

    이원준 KT 구매실장(전무)은 "KT는 인공지능(AI) 등 신성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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