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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가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세계 최초로 만든 제조업 특화 R&D 지원센터다. 포항공대 내에 위치하며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를 구축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원센터 랩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분야를 다룬다. 외부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과 ESG 경영 관점에서의 AI를 주제로 강연한다.
대기업의 스마트 제조 사례를 살펴보는 특강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제조 현장에서 기술 혁신이 비용 절감과 품질 안정, 운영 효율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제조 전략과 미래지향적인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소개된다.
지원센터의 스마트 공정과 품질 랩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 데이터 기반 품질 운영 관리 등 중소기업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3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강연이 진행되며, 26일에는 지원센터 엔지니어와의 1대1 컨설팅 세션이 운영된다. 참가 기업은 자사 제조 환경과 기술적 과제를 직접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컨설팅 세션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사전 등록 시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 제조 관련 최신 트렌드와 산업 환경 변화를 다루는 세션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기술 방향을 찾을 수 있다. 지원센터 및 참가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식사가 포함된다. 신청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덕영 센터장은 "SME Week은 중소기업이 스마트 제조의 최신 기술과 운영 사례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제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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