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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BCG-오픈AI, 기업 AX 지원 '프런티어 얼라이언스'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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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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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오픈AI(OpenAI)는 기업들의 전사적 AI 전환(AX)을 지원하는 '프런티어 얼라이언스(Frontier Alliance)'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BCG의 산업·기능·기술 컨설팅 전문성과 오픈AI의 AI 연구·제품 역량을 결합해 기업들이 실험 단계를 넘어 전사 규모의 AX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AI 전략 수립부터 운영 모델 재설계, 산업별 워크플로 최적화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통합 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딜런 볼든 BCG 기능별 컨설팅 부문 글로벌 의장은 "프런티어 얼라이언스는 BCG의 전문성과 오픈AI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AI 임팩트의 전사적 확산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BCG의 기업 혁신·글로벌 실행 역량과 오픈AI의 제품 리더십을 결합해 프런티어 AI의 기술적 가능성과 실제 기업의 에이전트 도입 사이의 간극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양사는 현재 많은 기업이 개별 AI 도구의 혼용, 복잡한 시스템 통합, 전사적 관리 체계 부재로 인해 AX 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뱅 뒤랑통 BCG X 글로벌 리더는 "AI 에이전트의 잠재력이 실질적 가치로 이어지려면 기업 규모에 맞는 설계·구축과 조직 차원의 수용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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