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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CNBC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인공지능(AI) 관련 우려가 증시를 취약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23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S&P500과 나스닥이 1% 이상 하락하며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AI가 경제를 위협하고 실업률을 1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시트리니 리서치의 보고서가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준 가운데, 크레이머는 이를 "디스토피아적 이야기"라며 "AI가 오히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AI 기업들의 행보도 시장을 흔들고 있다. 앤트로픽(Anthropic)은 클로드(Claude) 모델에 새로운 보안 도구를 추가하며 사이버 보안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내렸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성장 우려는 세일즈포스 같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3.8% 하락하며 연초 대비 33% 급락했다.
크레이머는 "AI가 기업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면 일자리가 줄어들고, 이는 SaaS 기업의 수익 구조를 위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투자자들에게 "섣부른 매수는 위험하다"며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AI 불안감 속에서 시장은 더 큰 변동성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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