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비트디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디어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전량 매도했으나, 이는 영구적인 결정이 아니라고 밝혔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우지한(Jihan Wu) 비트디어 최고경영자(CEO)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이 항상 0이진 않을 것"이라며 향후 재매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비트디어는 지난 20일 보유 중이던 943.1 BTC와 신규 채굴한 189.8 BTC를 모두 매도했다. 이는 기존 1530 BTC에서 943.1 BTC로 줄어든 후 최종 청산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매도가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데이터센터 확장과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비트디어는 오는 2032년 만기 전환사채를 통해 3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2029년 만기 5.25% 전환사채를 대상으로 4350만달러 규모의 직접 주식 매입도 발표했다. 이번 자금은 데이터센터 확장과 고성능 컴퓨팅·AI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현재 6만47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거시경제 이슈로 3억6000만달러 규모의 롱포지션이 청산된 후 6만5000달러 이상으로 회복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