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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XRP, 역대급 반등 시그널?…835% 급등 재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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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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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XRP의 가격 하락으로 인해 불안을 나타내고 있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XRP가 강력한 상승을 준비 중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의 이번 하락은 상승장에서 얻은 이익을 상당 부분 지워버린 상황에서 발생했다. XRP는 2025년 7월 3.66달러에서 정점을 찍은 후 약 61% 하락해 현재 1.39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유사한 조정이 과거에도 있었고, 이후 835% 급등한 사례가 있다.

    애널리스트 크립토 파텔은 최근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XRP의 하락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하락으로 XRP는 2달러 지지선을 하향 돌파했으며, 2월 초에는 1.11달러까지 내려가면서 69% 조정을 기록했다. 현재 XRP는 역사적으로 강력한 축적 구간이었던 0.86~0.66달러 지지선에 접근하고 있다. 과거 이 구간은 강력한 상승의 출발점이 되었던 만큼, 이번에도 유사한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파텔은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XRP의 대규모 손실이 기록됐으며, 이는 시장 바닥 형성의 신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XRP 홀더들은 19억3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매도 압력이 극대화된 상황을 반영한다.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도 대규모 손실 후 시장이 안정화되며 상승 전환한 사례가 있다.

    차트 분석에 따르면, XRP는 현재 0.86~0.66달러의 넓은 지지 구간을 테스트 중이다. 이 구간을 유지하면 2달러, 3달러, 5달러, 1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각각 43%, 115%, 259%, 619%의 상승률을 기록할 수 있다. 하지만 0.66달러 아래로 주간 마감할 경우,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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