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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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 가격이 최근 한 달간 40%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일부 고래 투자자들은 반등을 기대하며 롱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솔라나의 전반적인 추세는 약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초기 반전 신호도 포착되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와 가격 간의 강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하며 초기 반전 신호가 감지됐으나, 확정되려면 솔라나 가격이 77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RSI가 30 이상을 지켜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는 최근 200만달러 상당의 USDC를 입금하고 20배 레버리지로 솔라나 롱 포지션을 개설했다. 그러나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여전히 하락세를 예상하는 움직임이 강하다. 미결제약정이 2.6% 증가한 반면, 펀딩 비율은 -0.005%에서 -0.032%로 급락하며 숏 포지션이 우세한 상황이다.
장기 보유자들의 매집도 증가하고 있다. 홀더 순포지션 변화(Hodler Net Position Change) 지표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들은 하루 만에 78만6539 SOL에서 97만2417 SOL로 매수량을 23.6% 늘렸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 역시 자금 유입 신호를 보이며, 솔라나가 79달러대 VWAP(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를 회복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은 여전히 큰 변수로 작용한다. HODL 웨이브 지표에 따르면 1주~1개월 보유자 비율이 5.10%에서 7.18%로 증가해 단기 변동성 리스크가 커졌다. 솔라나가 77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RSI가 30을 지킨다면 91달러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있지만, 반대로 77달러를 하회하면 68달러, 최악의 경우 54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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