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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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이 AI 기반 보안 툴인 클로드코드 시큐리티를 선보이자 미국 증시에서 사이버 보안주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앤트로픽 신기술 발표 이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지스케일러, 넷스코프 등 주요 사이버보안 기업들 주가가 급락했다고 CN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지스케일러는 각각 9% 하락했으며, 넷스코프는 10% 가까이 떨어졌다. 세일포인트는 6%, 옥타, 센티넬원, 포티넷은 4% 이상 하락했고, 팔로알토 네트웍스도 2% 하락 마감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최근 몰트봇(Moltbot)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23일에는 7% 하락했다. 아이셰어즈 사이버 시큐리티&테크 ETF(Shares Cybersecurity & Tech ETF)는 4% 가까이 떨어졌다.
이에 대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EO 조지 커츠는 "AI 혁신은 환영하지만, 코드 스캔 AI가 기존 보안 플랫폼을 대체할 수 없다"며 반박했다. 그는 "보안은 독립적이고 검증된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기존 보안 시스템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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