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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18 프로가 9월 출시를 앞두고 시험 생산 단계에 돌입했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최종 양산 전 마지막 점검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재 주요 설계 결정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제품 사양은 사실상 확정됐다.
시험 생산은 애플의 조립 파트너가 본격적인 대량 생산에 들어가기 전 진행하는 사전 검증 단계다. 실제 양산 라인과 동일한 공정으로 소량을 생산해 공정상 문제나 설계 결함 등 숨은 이슈를 점검한다. 이 단계에 진입하려면 설계가 모두 확정돼야 한다는 점에서 출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색상 옵션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이폰18 시리즈에 레드 컬러가 추가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출시와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었다면 이 시점에는 이미 결정이 내려졌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애플이 레드 색상 도입 여부를 놓고 막판 조율을 이어가고 있다는 추측도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시험 생산 라인에서 특정 색상의 구현 완성도를 점검하는 과정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초기 출시 이후 신규 색상을 추가하는 전략을 검토 중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아이폰18 프로에 레드 색상이 적용될 경우 프리미엄 라인업의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며 소비자 기대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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