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과기정통부·국방부·중기부,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진호 기자]
    디지털투데이

    과기정통부 현판 [사진 : 과기정통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국방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피치데이는 민간이 개발한 첨단 기술을 군 소요와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군이 첨단 기술을 더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자리다.

    발표 컨설팅에는 과기정통부(항우연)·중기부(창진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산·학·연의 무인이동체 우수 기술·제품 10개 과제가 소개됐다. 기술 실증 피드백, 추가 보완사항 컨설팅 등 군 운용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무인이동체에 접목해정밀항법, 첨단 영상센서, 자율운항, 다수 드론 간 통신기술 등을 개발·적용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원해온 무인이동체 원천기술 개발사업 성과를 추천했다.

    또한 육상·공중 무인이동체 협력운용(항우연·기계연), 다수·이기종 무인이동체 통합관제(KETI), AI 기반 정찰·이송 및 탐지 로봇(뉴빌리티) 등의 무인이동체 비행시연과 3차원 융복합 센서모듈(세종대), 안테나·부품 일체형 구조(항우연), 함정용 AI 운항보조 시스템(씨드로닉스), 드론길 자동구축 솔루션(뱀부스) 등 21개 기업이 참여한 실내 부스를 통해 민간의 다양한 우수 기술·제품을 공유했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실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피치데이는 우리나라가 직접 개발한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함으로써 자주국방 선순환의 첫걸음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오늘 행사가 다른 기술 분야로 확장돼 첨단 과학기술을 국방·안보로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