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하반기부터 미국 내 폭스콘 공장에서 맥 미니를 생산할 계획이다. [사진: 셔터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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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올해부터 미국에서 맥 컴퓨터 중 하나인 맥 미니를 제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사비 칸(Sabih Khan) 애플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올해 하반기부터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에서 맥 미니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애플은 매주 수천 대의 맥 미니를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생산량을 확대해 북미 고객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맥 미니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애플은 과거 2019년형 맥 프로를 '메이드 인 아메리카' 제품으로 홍보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미국 내 제조 확대를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6년 국정연설과 맞물려 발표됐다. 관세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애플은 미국 내 생산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웨이퍼스(GlobalWafers)와 대만 반도체 제조 기업 TSMC 시설 내부도 처음 공개되며, 자국 내 반도체·제조 기반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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